신정근·김민기→우헌·박효주 '라켓소년단' 씬스틸러 라인업 최종 확정 [공식]
입력 2021. 04.07. 09:47:20

라켓소년단 신정근-김민기-우현-백지원-정민성-박효주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신정근, 김민기, 우현, 백지원, 정민성, 박효주가 ‘라켓소년단’ 출연을 최종 확정 지으며 대체불가 ‘씬스틸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SBS 새 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 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다. 인간미 넘치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꿈을 쫓는 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시트콤적 재미와 휴머니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웰메이드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라켓소년단’ 신정근-김민기-우현-백지원-정민성-박효주가 작품 곳곳을 풍성하게 채울 땅끝마을 동네 주민들로 출격한다. 먼저 신정근은 해남서중학교 체육교사이자 배드민턴부 배감독 역으로 나선다. 딱 보기엔 인상 좋아 보이지만, 무기력과 심드렁으로 점철된 인물. 김민기는 깐깐하고 까칠한 성격의 해남서중 전교 1등이자 전교회장 정인솔 역으로 분한다. 정인솔은 ‘운동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교내 배드민턴부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배드민턴부 윤해강(탕준상)과 갈등을 겪는다.

우현은 땅끝마을 이장이자 청년회장 등 각종 감투를 쓴 홍이장 역을 맡았다. 홍이장은 동네 구석구석 일이 생겼다하면 한달음에 달려가는 5분 대기조이자 못 하는 것이 없는 해남 맥가이버로, 누구보다 마을과 주민들을 아끼는 인물. 백지원은 땅끝마을 지킴이를 자처하는 모두까기 까칠녀 신여사로 출격한다.

정민성과 박효주는 각각 도시남편과 도시아내 역을 맡아 커플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 차, 빡빡한 도시 생활에 지쳐 농촌으로 내려온 전형적인 도시 부부. 이렇듯 여섯 명의 씬스틸러들은 탄탄한 필모로 쌓아 올린 연기 내공을 통해 각자 맡은 뚜렷한 개성의 캐릭터를 200% 소화해내며 작품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맹활약을 펼친다.

제작사 측은 “신정근-김민기-우현-백지원-정민성-박효주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이 드는 배우들의 활약이 드라마 곳곳을 빈틈없이 채워낼 것”이라고 말하며 “주연 라인업 못지않게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 ‘명품 조연 군단’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올 상반기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HM엔터테인먼트,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이끌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BK, 밀키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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