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오늘(7일) ‘널 보내야 했던 그 밤에’ 공개…이별 감정 그린곡
입력 2021. 04.07. 14:05:36

황가람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황가람이 사랑의 아픔을 그린 신곡을 내놓았다.

황가름은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널 보내야 했던 그 밤에’를 공개했다.

이 곡은 어쩔 수 없이 많은 이유들이 하나둘씩 쌓여간 끝에 서로를 미워하며 돌아선 사람의 심경을 그리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아벨로 활동하고 있는 구진영과 황가람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아직 놓지 못하고 쉽게 보낼 수 없는 그 감정을 묘사한 곡이다.

‘널 보내야했던 그 밤에 멈춰 바스라지는 우리의 끝을 잡고 이렇게 이별이 지나고 나면 그땐 나도 잡은 손 놓을 수 있을까’라는 후렴구에서는 황가람 특유의 애끓는 듯한 저음의 감성이 감동을 전해준다.

‘너와 걷던 그 거리 지날 때마다 문득 니가 떠오르겠지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인 걸 이제야 알아버린 바보야 나는’이라는 일상이 부각된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일깨운다.

2011년 나디브 EP앨범 ‘Memory’로 데뷔한 황가람은 ‘우아한 모녀’ ‘꽃길만 걸어요’ ‘위험한 약속’ 등 드라마 OST와 싱글 발표를 이어오며 특유의 감미로운 저음 보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데뷔 10년을 채운 2021년에는 1월부터 ‘벌써 그립다’ ‘보고 싶어 미치겠다’ ‘미치도록 사랑하지만’ 등 매달 음원 공개를 부지런하게 해 오고 있는 가운데 봄 시즌을 맞이해 감미로움이 감도는 황가람의 발라드 신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숲을 보는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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