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 방송 논란' 함소원, 남편 진화 신상 의혹에는 발끈[종합]
- 입력 2021. 04.07. 14:35:2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을 둘러싼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엔 남편 진화의 신상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조작 방송 논란 때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함소원 진화
함소원 남편 진화를 둘러싼 과거 의혹은 지난 6일 불거졌다. 연예부 기자 출신인 한 유튜버는 이날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함소원 남편 이름도 가짜? 진화 과거와 충격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진화라는 이름은 가명이다. 본명은 취지아바오이며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라며 과거 심천 한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진화의 정체가 중국에서도 논란이라며 진화 가족이 부자라는 설에 대해 "현지에서는 이미 거짓으로 판명된 모양새다. 진화가 두 차례 이름을 바꿨다. 얼굴도 달라져서 신상 파악이 어렵다는 반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해 함소원은 직접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귀여운 남편이 연습생 시절 매니저분과 함께 행사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왜 이렇게 기사화 되는 걸까"라며 "가족 만큼은, 가정만큼은 건드리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현재 함소원은 각종 의혹에 휘말린 상황이다. 특히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시부모 별장, 신혼집 등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함소원과 '아내의 맛'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그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해명과 사과는 없었으나 함소원은 이번 논란이 겉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결국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다만, 그 이후에도 홈쇼핑 출연, SNS 활동 등은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관한 질문을 받았으나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아무래도 내가 삼재인 게 맞는 것 같다. 최근 안티팬들과 이상한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힘든데 이럴 때일수록 나의 팬들에게 고맙다. 늘 응원해주는 팬들만 보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모든 논란에 입을 굳게 다물었던 함소원. 남편 진화를 둘러싼 의혹에는 침묵을 깼다. 조만간 풀리지 않은 각종 의혹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설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