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최환희) "신곡 '데이 앤 나잇' 실제 경험담, 장거리 연애 힘들어"
입력 2021. 04.07. 15:34:12

지플랫(최환희)

[더셀럽 박수정 기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이 실제 경험담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지플랫(최환희) 첫 번째 싱글앨범 '데이 앤 나잇(Day and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플랫은 데뷔 앨범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를 내놨다. 지플랫의 첫 싱글 '데이 앤드 나이트'는 힙합, 알앤비(R&B) 장르로 꾸며져 지플랫이 작사, 작곡 편곡을 직접 맡았다.

지플랫은 "데뷔한 지는 얼마 안됐지만 계속 도움을 받으면서 작업할 수는 없다. 의존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나 혼자만의 힘으로 노래를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명이 하다보면 의견대립이 있지 않냐. 혼자하면 편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 하지만 제가 보지 못한 것이나 필요한 것을 옆에서 채울 수가 없다는 점이 좀 아쉽더라"라고 앨범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만족도에 대해서는 "아직 100%라 말씀은 못드리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작업했다. 완성도에 있어서는 발전할 여지가 남아있다"고 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데이 앤드 나이트'는 장거리 연애를 하는 연인들의 설렘과 기다림을 주제로 지플랫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편안하고 비교적 느린 템포의 곡이다. 타이틀곡에 대해 지플랫은 "실제 제 경험담을 담았다. (장거리 연애를 할 때) 정말 힘들었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데뷔 앨범과의 차별점에 대해 그는 "'디자이너'는 데뷔앨범이었기 때문에 데뷔에 조금더 초점을 두고 작업했다. 이번 앨범은 지플랫이라는 색깔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지플랫은 "지플랫이라는 아티스트가 앞으로 어떤 느낌의 음악을 해가고 싶은지, 이 음악들을 출발점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지플랫의 첫 싱글 '데이 앤드 나이트'는 오는 8일 낮 12시 발매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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