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환 “‘체인지’ 8곡 수록, 3시간 안에 5곡 작업”
- 입력 2021. 04.07. 16:15: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재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재환
7일 오후 김재환의 미니 3집 ‘체인지(Change)’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재환은 앨범 소개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상영 등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환은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에 대해 “이 곡은 네가 보고 싶고, 내가 보고 싶어도 어떤 상황에서도 찾지 말자고 한다. 나쁜 남자일 수 있고, 차갑지만 안에는 그립고, 쓸쓸한 마음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재환은 총 8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 작사, 작곡 등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김재환이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는 라틴 리듬 기반의 기타와 풍성한 브라스, 세련된 사운드가 가미된 라틴팝 장르의 곡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김재환의 신선하고 색다른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김재환은 “총 8곡이 담겨있다. 발라드 한 곡 빼고는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면서 “재밌게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상을 많이 해서 뱉어냈다. 음악성을 나타내고 싶고,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제 삶의 스토리가 많지 않아서 상상을 펼쳐내 이야기 작가가 됐다. 3시간 안에 5곡을 만든 것 같다. 저도 되게 신기했다”라며 “‘꽃인가요’ ‘애가타’ ‘신이나’ ‘손편지’ 4곡이 3시간 안에 나온 곡이다”라고 전했다.
‘체인지’는 지금까지 변화해온 모습을 의미하는 ‘ed’ 버전과 앞으로 변화할 모습을 의미하는 ‘ing’ 버전으로 나누어 ‘변화’에 대한 김재환의 애티튜드를 담아낸 앨범이다. 오늘(7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