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환 “윤지성·강다니엘, 음방서 얼굴 볼 생각에 설레”
- 입력 2021. 04.07. 16:49: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재환이 그룹 워너원 활동을 같이 한 윤지성, 강다니엘과 동시기 컴백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재환
7일 오후 김재환의 미니 3집 ‘체인지(Change)’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재환은 앨범 소개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상영 등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지성, 강다니엘은 4월 가요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이들과 뜻하지 않게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게 된 김재환은 “저도 깜짝 놀랐다. 4월에 거의 다 나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다들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다. 오랜만에 음방에서 인사하겠구나 생각에 설렌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성이 형 경우, 전화 와서 ‘잘 하고 와’라고 하더라. 기자간담회를 하니까 언급하길 원하는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너무 고마운 형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체인지’는 지금까지 변화해온 모습을 의미하는 ‘ed’ 버전과 앞으로 변화할 모습을 의미하는 ‘ing’ 버전으로 나누어 ‘변화’에 대한 김재환의 애티튜드를 담아낸 앨범이다.
김재환은 총 8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 작사, 작곡 등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김재환이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는 라틴 리듬 기반의 기타와 풍성한 브라스, 세련된 사운드가 가미된 라틴팝 장르의 곡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김재환의 신선하고 색다른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7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