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소연에 "경성환에 흔들렸냐, 복수그만 둬라"
- 입력 2021. 04.07. 19:48:4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소연이 최여진에 대한 복수를 되새겼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콘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은 황지나(오미희)에게 글램핑 행사를 가게 된 것을 들키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나는 황가흔에 "오하라 대신 그 아이 엄마 노릇 해주고 온거냐"며 "차선혁(경성환)한테 흔들 린거냐. 아님 그 아이한테 흔들린 거냐 나한테 거짓말까 지하면서 거길 다녀와? 내가 경고했지 복수는 차갑게하는거라고"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작 하겠다는 복수가 이거였어? 네가 겪은 고통 돌려주겠다며 그따위 정신으로 무슨 복수를 해"라고 다그쳤다.
이에 황지나 다그침 속에 황가흔은 복수를 되새기며 "잘못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황지나는 '어쩌면 그게 나을지도 모르지 널 위해서'라고 생각하면서도 "흔들릴 거라면 다 그만두고 네 엄마랑 동생한테 돌아가"라고 차갑게 말했다.
무릎 꿇고 눈물을 보이는 황가흔에 "고은조가 왜 황가흔이라는 이름으로 복수를 시작했는지 다시한 번 생각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