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에 "이제 죽은 첫사랑 잊어라"
- 입력 2021. 04.07. 20:07:3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성환이 차가워진 이소연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콘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캠핑 이후 냉정해진 황가흔(이소연)에 당혹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과 함께 캠핑을 떠난 차선혁은 "고맙다. 은조가 되어줘서"라고 말했다.
황가흔은 "이제 죽은 첫사랑 잊어라"고 말했고 차선혁은 "내가 그 사람 잊으면 가흔 씨도 잊을 수 있냐. 가흔씨한테 상처 준 남자 내가 그사람이 돼줄 테니까 나한테 쏟아내라. 그 사람에 대한 원망, 미움 그런 거 다 내가 받아주겠다"고 위로했다.
다음 날 황가흔을 마주친 차선혁은 "그날 잘 들어갔냐"고 물었고 황가흔은 "훈이한테 인사 못하고 가서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에 차선혁이 "내가 한 말 아직 대답 안 했다. 난 황가흔 씨가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황가흔은 "우리 캠핑장에서 있던 일 없던 일로 하자. 제가 실수한 거 같다. 그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라고 다시 복수를 다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