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원주 "치매가 암보다 더 무서워"
입력 2021. 04.08. 08:25:33

아침마당 전원주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치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슬기로운 목요생활' 코너에서 치매와 관련해 이야기했다.

이날 전원주는 "나이가 드니까 은근히 걱정되는 게 많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분이 그러더라. 많이 움직이면 치매가 안걸린다고. 그래서 집에서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그런다"며 "그래도 우리 직업이 대사를 외워야하지 않냐. 머리를 많이 쓰다보니까 치매에 안 걸릴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원주는 "사실 암보다 치매가 더 무섭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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