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마지막회, 서하준, 홍수아 '가면성 우울증' 알았다…눈물의 화해
입력 2021. 04.08. 09:15:22

불새 202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 2020' 마지막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정민(서하준)이 이지은(홍수아)의 마음 상태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서정민은 이지은에게 "내가 당신을 마음을 다 캐치하지 못한 것 같다"며 사과한다. 앞서 서정민은 이지은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 아파했다. 이지은은 '가면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 서정민은 이지은의 담당의를 함께 만나러 간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이지은의 마음 상태를 알게 된다.

한편, 부자관계인 강사장(강성진)과 여진(유이준)은 서로를 향해 한발짝 더 다가간다. 여진은 "아버지라는 말은 천천히 하겠다"라고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고, 강사장은 "기다리겠다"라고 이야기한다.

'불새 2020' 마지막회는 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불새 2020' 후속은 최정윤, 안재모, 배슬기, 박형준 등이 출연하는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이다. 오는 4월 12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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