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해빈, 젤리피쉬와 계약종료 "꿈 이뤄…사랑에 보답하겠다"
입력 2021. 04.08. 13:34: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구구단 출신 해빈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품을 떠난다.

해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저의 근황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라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이어 “구구단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과 단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많은 경험과 기회를 주시고 저에게 가족 같았던 젤리피쉬와 오랜 이야기 끝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해빈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황세준 대표님과 많은 임직원분들이 있었기에 저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고 단짝들과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꿈을 이뤄 나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저는 더욱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짝 나아가려 한다”라며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12월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앞서 미미, 소이, 나영이 계약을 종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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