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무대" 스테이씨,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첫 컴백 [종합]
입력 2021. 04.08. 16:40:30

스테이씨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활기찬 에너지로 무대 위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8일 오후 스테이씨의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스테이씨가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처)’ 발매 이후 5개월 만에 돌아왔다. ‘STAYDOM’을 통해 자유로움 안에서 스테이씨만의 ‘하이틴’과 ‘키치함’을 바탕으로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를 선보인다. 첫 컴백한 소감에 아이사는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기대에 부흥해야겠단 생각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운을 뗐다.

한층 더 성장하고 다채로워진 스테이씨는 데뷔 무대와는 또 다른 퍼포먼스와 콘셉트를 예고했다. 시은은 “첫 번째 앨범 같은 경우 스테이씨라는 그룹이 어떤 개성과 색을 갖고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무대를 통해서는 대중 분들이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저희부터 즐기고 자유로워야겠다 싶어서 엉뚱하고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집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많이 고민했다. 또 한 번 놀라실 수 있도록 많이 준비했다”라고 자신했다.

히트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ASAP(에이셉)’은 청량하고 매력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틴프레시’한 곡이다. 가슴 속에 완벽하게 그려 놓은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을 톡톡 튀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무대에서도 스테이씨만의 자유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수민은 “블랙아이드 필승 피디님께서도 이번 앨범에서 조언 주신 것 중 하나가 자연스러움이었다. 자연스럽게 무대를 하고 저희가 편안해야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ASAP(에이셉)’을 비롯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SO WHAT(소 왓)’, 스테이씨의 감각적 보컬을 느낄 수 있는 Contemporary R&B곡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데뷔곡 ‘SO BAD(소 배드)’를 새롭게 리믹스 한 ‘SO BAD (TAK REMIX)’까지 총 4곡의 음악이 수록됐다.

컴백 활동을 통해 대중에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수민은 “올해에는 조금이나마 저희의 곡을 들으시면서 에너지를 얻고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몸과 마음 건강하게 활동 하겠다”라고 희망했다.

어느덧 데뷔 5개월 차가 된 스테이씨는 데뷔 과정부터 연습생 시절 등의 모습들을 공개,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눴다. 재이는 “보면서 옛날 기억도 나고 한 편으로 울컥하기도 했다. 그때에 비하면 마음가짐이 더 단단해지고 많이 성장해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데뷔 직후 다양한 수식어를 얻은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듣고 싶은 수식어가 많다고. 그 중에서 재이는 “힐링돌이다. 대중들에게 힐링이 되는 음악을 선물해드리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성과로 아이사는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 또 ‘ASAP’으로 많은 사랑 받아서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음악방송 1위 공약에 대해선 “브이라이브를 통해서 팬분들이 공약을 말씀해주셨다.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춤추는 걸 추천해서 멤버들끼리도 좋은 일이 생긴다면 그렇게 춰보자고 했다”라고 귀띔했다.

끝으로 스테이씨는 “스테이덤이 스테이씨와 프리덤의 합성어인데 앨범명처럼 저희의 자유로움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시고 듣는 분들이 모두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테이씨의 새 앨범 ‘STAYDOM(스테이덤)’은 오늘(8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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