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김병철 "오랜 기간 촬영, 큰 사고 없이 마무리 감사해" 종영 소감
입력 2021. 04.09. 07:38:09

시지프스 김병철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병철이 '시지프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종영한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에서는 시그마(김병철)와 한태술(조승우)의 끝나지 않은 사투가 그려진 가운데, 김병철의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이 마지막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그마와 서길복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병철은 악랄한 절대 악의 모습부터 섬세한 감정 열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매회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었다.

김병철은 소속사를 통해 "'시지프스'가 어느덧 마무리되었는데, 즐겁게 보셨는지 모르겠다. 오랜 기간 촬영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불구,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쳤다는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안도감이 들기도 하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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