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수아, 서하준에 "가면성 우울증 치료받고 있다" 고백
- 입력 2021. 04.09. 08:39:2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가 서하준에게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불새 2020
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홍수아)가 서정민(서하준)에게 가면성 우울증 치료 중임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서정민에 "가면성 우울증이래. 치료받은 지 세 달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밉고 못난 마음 당신한테 보여주고 싫었다. 나한테 실망하고 당신이 상처받을 거 같아서 숨겼다. 의사가 나한테 착한사람 콤플렉스가 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정민은 "왜 말하지 않았냔. 난 있는 그대로 이지은을 좋아하는데"라며 "네 마음을 다 캐치하지 못한 거 같아서 많이 미안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지은은 "내가 정민씨를 더 많이 사랑해서야"라고 말했고 서정민은 "이제부터라도 있는 그대로 다 말해달라. 사소한 거까지 모든 걸 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