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최종회, 서하준 육아휴직→홍수아 대표 선임 '해피엔딩'
입력 2021. 04.09. 08:53:15

불새 2020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 서하준이 서로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이 서정민(서하준)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서린 그룹 대표가 되는 헤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진미령)은 서정민(서하준)에게 이지은에게 서린 그룹 대표직을 맡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서정민은 이지은에 "러브콜 들어온 CEO제의 마냥 기쁘지 만은 않았다. 어떻게 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이지은은 "욕심은 나지만 부담스럽다. 결혼한 여자가 일하려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그게 쉬운 일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둘다 가질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민은 "하지만 이지은은 가능해. 내가 육아휴직 냈거든 쌍둥이 아빠라 기간도 두 배다"라며 웃어 보였다.

프랑스에서 돌아온 최명화(성현아)는 이지은 대표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 시각 서정민은 집에서 쌍둥이를 돌보며 이지은을 응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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