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 빅토리아, SM과 전속계약 만료…中 활동 매진하나
- 입력 2021. 04.09. 13:19:5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토리아와 계약 종료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준 빅토리아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SM엔터테인먼트가 빠졌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아티스트 소개에도 빅토리아가 삭제됐다.
중국 칭다오 출신인 빅토리아는 그간 SM과 협업하며 현지 활동에 주력해왔고, 2016년 합중합작영화 '엽기적인 그녀2' 이후에는 한국 활동은 하지 않았다.
빅토리아의 계약 종료로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 멤버 전원과 결별하게 됐다. 현재 크리스탈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나머지 멤버 루나와 멤버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에프엑스는 2009년 '라차타'로 데뷔했다. 이후 이후 '피노키오', '누예삐오', '첫사랑니', '핫서머', '레드 라이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설리가 탈퇴해 4인조로 팀을 재편했고, 4인 체제로 활동한 '포월즈' 이후로 솔로 가수, 배우로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