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측, 김정현 전 여친+조종 논란에 '침묵'
입력 2021. 04.12. 12:59:02

서예지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과의 과거 열애 의혹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까.

12일 오전 한 매체는 김정현이 과거 서예지와 연인 관계였으며, 김정현이 과거 출연한 MBC 드라마 '시간'에서 여자 주인공과 스킨십을 최소화 시켜달라고 요청한 중심에는 서예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라며 김정현에게 끊임없이 요구했다.

당시 김정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종영 4회를 앞두고 '시간'에서 중도하차했다.

앞서 김정현은 최근 서지혜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서지혜 측이 "김정현이 FA를 앞두고 서지혜와 이야기를 나눈 것 뿐"이라고 해명해 또 다른 이슈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김정현이 현 소속사 오앤엔터테이먼트 측과 계약 기간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었던 것.

김정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시간' 중도 하차 후 11개월 공백기 동안의 계약 기간을 연장해야한다며 김정현과의 전속계약 관련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분쟁 조정 신청을 했다.

김정현과의 이슈와 관련 서예지 측은 현재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소속사 측은 내부적으로 상황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가운데 서예지는 오는 13일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예지가 이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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