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불길 속 이소연 구한 경성환에 질투
입력 2021. 04.12. 19:53:18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여진이 이소연을 구하다가 다친 경성환에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황가흔(이소연)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에 뛰어든 차선혁(경성환)과 오하준(이상보)을 보고 질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이 의상실에 갇힌 채 화재 사건이 난 것과 관련해 오하라는 “걔 하나 구하려고 두 남자가 불속으로 뛰어드는 꼴을 봤다. 근데 내가 열을 안 받겠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주세린(이다해)은 “한 명은 차 본부장이고 설마 하준오빠?”라고 되묻자 오하라는 “그래 네가 몇 년을 목매며 쫓아다니던 하준 오빠가 황가흔을 업고 병원에 달려가더라”라고 말했다. 주세린은 “너 때문에 불내서 황가흔이랑 하준오빠만 더 불붙게 생겼다”라고 원망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네가 못나서 하준오빠 빼앗긴 것 가지고 왜 내 탓을 하냐. 너 오늘 내가 이 일 안 시켰으면 런칭 경쟁 그것도 빼앗기는 거였다. 드레스나 제대로 만들어라. 은조 기억 하나도 안 나게 다르게 만들어”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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