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 앞에서 이상보와 키스 "기회 못 줘"
- 입력 2021. 04.12. 20:24: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소연이 이상보와 입을 맞췄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차선혁(경성환) 눈 앞에서 오하준(이상보)에게 입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의상실 화재 사건 당시 자신을 구해주고 다쳤다는 차선혁에 황가흔은 “제가 차본부장님 전화 왜 안 받은 지 아냐? 차본부장님 도움받기 싫어서 그랬다. 차본부장님한테 기회 줄 생각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차선혁의 다친 손을 보자 마음 약해진 황가흔은 “그런데 왜 말 안 듣냐. 앞뒤 안 가리고 불길 속에 뛰어들면 어떡하냐. 내가 당신 다친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소리쳤다.
차선혁은 “난 상관없다. 그러니까 다신 그러지 말아라. 내가 싫어도 내가 미워도 그렇게 위험할 땐 제발 내 전화 받아라”라며 황가흔을 끌어안았다.
황가흔은 “어떻게 멈추겠나. 당신 계속 이러면 절대 기회 줄 수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겠다”라며 오하준에게 달려가 키스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