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박탐희, 최정우 잔소리에 "새어머니 생기자마자 살림 간섭?"
입력 2021. 04.12. 20:50:18

KBS1 ‘속아도 꿈결’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박탐희가 최정우에게 살림 잔소리를 듣고 불쾌해 했다.

12일 방송된 KBS1 ‘속아도 꿈결’에서는 금종화(최정우)가 금상백(류진)과 인영혜(박탐희)에 살림 잔소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깜짝 등장한 금종화는 금상백과 인영혜에 “같이 점심할 건데 여사님 혼자 고생시키지 말고 와서 도와라. 그리고 화장실 청소 좀 해라”라며 “여사님 네는 주말이면 다 모아서 대청소도 하던데 너희는 여태 자빠져있었나. 얼른 와라”라고 호통쳤다.

이에 인영혜는 “뭐야 이거? 여사님 우리집 오셨을 때 화장실 더러웠나. 당신이 말하기 뭐하시니까 아버님 보낸 건가”라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아니 이상하다. 갑자기 뭔 화장실 청소 타령이냐. 아버님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살림잔소리 없으셨고 이렇게 불쑥 찾아오지도 부르지도 않았다. 새 어머니 생기지 말자 살림 간섭이라니”라며 “난 안 간다. 안 간다고 말하라니까 당신은 왜 입 꾹 다물고 있냐”라고 따졌다.

금상백은 “나도 싫다. 생각만 해도 체할 것 같고 갈 기분도 아닌데”라고 투덜대자 인영혜는 “당신 아버님이니까 당신이 알아서 해라. 내가 왜 음식 수발을 하냐”라고 불편해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속아도 꿈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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