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황영희, 김소현에 "하늘 두 쪽 나도…나인우 지켜달라"
- 입력 2021. 04.12. 21:51: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황영희가 김소현에게 나인우의 목숨을 언급했다.
KBS2 ‘달이 뜨는 강’
12일 방송된 KBS2 ‘달이 뜨는 강’에서는 사씨(황영희)가 평강(김소현)에게 온달(나인우)을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씨는 평강에게 “그래서 마지막으로 달이 목소리나 들으려 해서 여기까지 온 거다. 달이 그 녀석 무슨 일이냐. 내가 알던 목소리가 아니다. 모질어진 것 같고”라고 말했다.
평강은 “험한 일이 많았다. 다 제 탓이다”라고 자책하자 사씨는 “누구 탓이 어디 있나. 늙은이가 돌아가자고 졸라봤자 달이 그 녀석 꼼짝 않을 거다. 일편단심 공주님만 아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온 장군님께 약조한 게 있다. 하늘이 두 쪽 나도 달이 지켜주겠다고. 내가 그 약조를 못 지키게 되면 공주님이 지켜달라”라고 부탁했다. 평강은 눈물을 글썽이며 “알겠다”라고 사씨의 손을 잡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달이 뜨는 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