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이해영 처단 "절대 고구려 가질 수 없어"
- 입력 2021. 04.12. 22:12: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소현이 이해영을 처단하고 무사히 김법래와 박상훈을 피신시켰다.
KBS2 ‘달이 뜨는 강’
12일 방송된 KBS2 ‘달이 뜨는 강’에서는 평강(김소현)이 고원표(이해영)를 제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반란군과 함께 궁을 습격한 고원표는 평강과 평원왕(김법래), 태자 원(박상훈)을 마주하자 “왕실 일족이 한데 모여 있구나. 일일이 쫓아다니기 번거로웠는데 수월하게 됐다. 새삼 뭘 놀래나. 너에게 잠시 맡겨두었던 나의 고구려를 찾으러 왔다”라며 위협했다.
이에 평강은 태자에 “아버님 모시고 피해라. 왕후와 왕자도 지켜야 한다. 그게 태자가 할 일이다”라며 평원왕과 태자를 대피시켰다.
고원표는 “소용없는 짓이다. 베는 순서만 달라질 뿐”이라며 “칼을 버리면 곱게 죽여주겠다”라고 평강에 달려들었다.
평강은 “너야말로 편히 죽을 수 없다. 고원표. 넌 절대 고구려를 가질 수 없다”라며 칼을 휘둘렀고 마침내 고원표를 쓰러뜨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달이 뜨는 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