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정현 조종 의혹' 입닫을까…'내일의 기억' 시사회 불참
입력 2021. 04.12. 22:42:49

서예지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정현 조종설’ 의혹이 불거진 배우 서예지가 영화 홍보 일정에 빠진다.

12일 OSEN에 따르면 서예지는 오는 13일 예정돼있던 ‘내일의 기억’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당초 서예지는 13일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에 서유민 감독, 배우 김강우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배우 김정현과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서예지가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김정현이 출연했다가 중도 하차한 드라마 ‘시간’의 대본, 촬영신 등 수정을 요구, 상대 배우와 스킨십, 소통을 통제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서예지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자연스레 논란 직후 나서는 그의 첫 공식석상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개봉을 앞둔 영화를 홍보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중요한 자리인 데다 의혹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만큼 서예지가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힐 지 이목을 모았지만 결국 불참을 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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