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 물건처럼 대해" 서예지, 김정현 조종설 이어 학폭·학력위조 재점화
- 입력 2021. 04.13. 16:27:4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서예지가 과거 열애설 및 조종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학폭 의혹까지 더해졌다.
서예지
당초 서예지 학폭은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졌다. 당시 서예지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제기됐으나 이를 반박하는 누리꾼들이 등장하면서 폭로자 글이 삭제됐다. 이에 서예지 측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후 2개월이 지난 4월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예지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또 다시 제기됐다. 서예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서예지가 학폭 터질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우린 30대고 아기 엄마들이 많다. 실제로 서예지한테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고 날아갔던 OOO도 애기엄마다. 같이 데리고 다니던 여자애들 툭하면 맘에 안들면 진심으로 때리고 전부 본인 물건인 것처럼 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이 끝나는 졸업식날 쌍커풀 수술과 교정을 한 후 놀던 무리와 거리를 두며 조용히 지냈다"며 "학폭이 안 터진 이유는 아기엄마들이라 쉽게 나설 수 없었을 거다. 나도 아기엄마라 그 마음을 안고 사는 듯"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학력위조 의혹도 재점화됐다. 서예지와 함께 스페인에 있었다고 주장한 B씨는 "서예지가 스페인에서 대학교 입학한 적이 없는데도 인터뷰에서 명문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다가 휴학하고 연기자가 됐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12일 디스패치가 김정현이 2018년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중도 하차 배후에는 서예지가 있었다며 두 사람 문자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서예지 측은 아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어 13일 진행된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도 "개인 사유"라는 명목으로 불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