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르 파티’ 배슬기, 무슨 꿍꿍이? 박형준에게 “가끔 보자”
- 입력 2021. 04.14. 08:59:2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배슬기가 박형준과 만남을 승낙했다.
'아모르 파티' 배슬기 박형준
1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극본 남선혜, 연출 배태섭)에서는 다시 재회한 강유나(배슬기), 장준호(박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호는 과거 강유나를 향해 ‘꽃뱀’이라 칭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장준호는 “그건 정말 오해다. 네가 어떤 존재였는데 내가 그런 말을 하냐. 맹세코 아니다”라며 “그런 말 돈 지도 몰라 해명이라도 하고 싶어 오피스텔 찾아 갔는데 없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유나는 “그런 거였냐. 이미 지난 일인데 잊어버려라”라며 쿨하게 반응했다.
장준호는 “다시 보니까 좋다.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줘서 고맙다”면서 그의 결혼생활에 대해 물었다. 그러면서 “괜찮다면 가끔 볼 수 있냐. 오빠처럼, 인생 선배처럼”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강유나는 잠시 망설인 뒤 “안 될 것 없다. 가끔 보자”라고 허락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모르 파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