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정용화 "인생에 큰 도전, 성장할 수 있는 계기"
입력 2021. 04.14. 14:18:56

정용화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대박부동산' 출연 계기를 밝혔다.

14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박진석 감독, 장나라, 정용화, 강말금, 강홍석이 참석했다.

정용화는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퇴마 사기꾼 오인범 역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이날 정용화는 "처음 대본을 보고 연기적으로 어려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인생에 있어서 큰 도전일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자체로 봤을 때 공포는 아니고 공포가 가미된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었다. 드라마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가장 재밌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이 연기를 하는 걸 보면 배가 아플 것 같다는 소유욕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 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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