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박부동산' 장나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고민 없이 결정"
- 입력 2021. 04.14. 14:24:2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장나라가 '대박부동산' 출연 이유를 전했다.
장나라
14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박진석 감독, 장나라, 정용화, 강말금, 강홍석이 참석했다.
극 중 장나라는 귀신들린 집 매매전문 ‘대박부동산’의 사장이자 모계유전으로 퇴마사가 된 홍지아 역을 맡았다.
이날 장나라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땐 새롭다는 느낌이 많았다. 이 이야기가 주된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굉장히 딥하고 연기하기 좋은 면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에피소드 형식으로 부동산에 의뢰하는 이야기들이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서 고민 없이 결정했다. 위로해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 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