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 김범 "매운맛 연기 빼고 플레인 맛…인간적인 면 보여줄 것"
- 입력 2021. 04.14. 14:38:4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범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귀띔했다.
김범
14일 오후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극본 서인, 연출 김석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석윤 감독, 배우 김명민, 김범, 류혜영, 이정은이 참석했다.
이날 사시 2차, 경찰대 출신의 로스쿨 1학년 원탑 한주휘 역의 김범은 전작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변신에 도전했다고.
‘로스쿨’ 한준휘만의 매력 포인트에 김범은 “캐릭터에 접근할 때 타드라마에서 매운맛 연기를 많이 했었다. 구미호라던지 연쇄살인마나 괴물, 천사 사람이 아닌 캐릭터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감독님이 사람 중에서도 로스쿨 생으로 동기생들과 교감하고 인간적인 모습도 갖고 있는 사람을 보여주자 해서 매운맛을 빼고 담백한 플레인 맛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 오늘(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