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최여진 시녀 노릇, 이제 안해” 선언
입력 2021. 04.14. 20:30:18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최여진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다해가 최여진과 손절을 선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시녀 노릇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주세린(이다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가흔은 ‘동대문 여신’이란 닉네임으로 주세린을 조종하기 시작했다. 황가흔은 오하라(최여진)와 주세린 둘 사이를 끊어내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주세린은 동대문 여신이 오하라의 시녀 노릇을 그만두지 않으면 계약을 파기하겠다는 말에 “나 이제 네 시녀 안 한다. 아니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하라가 “안 해? 못 해? 주세린 너 많이 컸다”면서 “이유라도 좀 알자. 은조 드레스 생각 안 나게 딴 판으로 만들랬더니 왜 똑같이 만들었냐”라고 물었다.

주세린은 “일부러 그랬다”면서 “어쩔 거냐. 다신 네 시녀 안 하려고 일부러 그랬다”라고 답햇다. 그러면서 “네가 재벌 딸이면 다냐. 나도 우리 아빠한테 소중한 딸이다. 그러니 막대하지마라. 나 이제 네가 시킨 것 절대 안한다. 그래서 은조 드레스랑 똑같이 만든 거다. 엿 좀 먹으라고”라고 덧붙였다.

때마침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었던 차보미(이혜란)는 “이게 은조 드레스란 거냐”면서 깜짝 놀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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