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부동산’ 장나라, 사기꾼 정용화에게 경고 “직업 안 바꾸면 급살 맞아”
입력 2021. 04.14. 22:32:41

'대박 부동산' 장나라 정용화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장나라, 정용화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 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 연출 박진서 이웅희)에서는 오인범(정용화)에게 다른 직업을 찾아라 경고하는 홍지아(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진(허동원)은 용역을 이끌고 와 홍지아에게 대박 부동산 자리를 빼라고 협박했다. 그러나 김태진은 홍지아의 엄마 혼령에게 홀렸고, 오인범이 튼 사이렌 소리에 도망쳤다.

오인범은 홍지아에게 다가가 자신을 심리현상을 연구 중인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이곳에서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이곳에는 지금 원혼이 있다”면서 “원혼이 그쪽을 원망하고 있다. 그대로 두면 원망이 커져서 그쪽을 죽일 수도 있다. 최근 의뢰 받은 부동산 물건 있냐. 거기서부터 온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지아는 코웃음을 치며 오인범의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쳤다. 이어 “너 사기꾼이냐”라고 묻자 오인범은 “그래 나 사기꾼이다. 그런데 그쪽도 사기꾼이지 않나. 다 알고 왔다. 드림오피스텔 내가 한 달을 공들인 곳이니까 당신은 빠져라. 상도라는 게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홍지아는 “제 명대로 살고 싶으면 다른 직업 찾아라. 그러다 급살 맞는 수 있다”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대박 부동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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