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파티' 배슬기, 박형준 도발? "이혼할 수 있냐"
입력 2021. 04.15. 08:42:07

아모르 파티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정윤, 배슬기, 박형준이 마주했다.

1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 파티 -사랑하라, 지금'(이하 '아모르파티')에서는 우연히 마주친 도연희(최정윤), 강유나(배슬기), 장준호(박형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나를 만나러 간 장준호는 우연히 도연희과 마주쳐 당황해했다.

장준호를 본 도연희는 "여보가 여기 어쩐 일이에요?"라고 물었고 장준호는 "당신 스카프 하나 사줄까 해서"라고 허둥지둥거렸다. 그러면서 강유나를 주기 위해 사온 꽃다발을 도연희에게 건넸다.

이 사실을 모른 도연희는 "나 당신한테 25년 만에 처음 꽃다발 받아봐. 당신 요즘 갑자기 나한테 후한 거 알아?"라며 "아까 그 디자이너 너무 멋지지 않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인물도 상당하지"라고 말했다.

장준호는 "그랬나? 모르겠던데 난"이라고 시치미를 뗐다.

이후 장준호는 강유나를 또다시 찾아갔고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강유나를 보며 "내가 어떻게 해줄까? 너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어"라고 물었다.

강유나는 "이제와서 뭘 해줄 수 있냐"며 "이혼할 수 있냐. 10년 전에 하지 못했던"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모르 파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