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스파 윈터, 불법 촬영? NO 현장에서 오해할 상황X"
입력 2021. 04.15. 09:27:02

에스파 윈터

[더셀럽 김희서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SM 측은 지난 14일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윈터 역시 당시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했고,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고 한다. 걱정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이상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에스파 멤버들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 남성 스태프의 수상한 몸짓이 포착돼 논란이 제기됐다.

이 남성 스태프는 카리나와 윈터의 옆에서 휴대폰을 카메라 모드로 설정한 뒤 윈터가 있는 방향으로 지나갈 때 카메라를 아래로 내렸다가 올리는 듯한 행동을 한 것.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불법 촬영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SM은 “오해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윈터 역시 당시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했고,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고 한다”라고 즉각 해명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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