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軍 제대 4개월 지나, ‘시간 빠르다’ 느끼는 중”
입력 2021. 04.15. 14:18:55

윤지성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윤지성이 전역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레이처 오브 러브(Temperature of Love)’ 쇼케이스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윤지성은 타이틀곡 ‘러브 송(LOVE SONG)’ 뮤직비디오 및 무대를 공개했다.

지난해 전역한 윤지성은 근황에 대해 “앨범 준비하고, 예능, 화보 촬영도 하면서 정신없이 지냈다. 거기서(군대)는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나와 보니 4개월이 지났더라. 바깥의 시간은 빠르구나라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템퍼레이처 오브 러브’는 사랑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써 내려갔으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냈다.

‘러브 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잦은 다툼과 오해, 그로인해 맞이하는 잠깐의 이별들 속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센티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지막이 흘러나오는 도입부를 통해 윤지성 특유의 팝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윤지성은 “사랑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써내려간 앨범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노래를 다 듣고, 회사랑 얘기해서 곡을 고르는 편이다. 듣고, 녹음을 하다 보니까 트랙들이 연애에 관한 이야기더라. 재밌겠다 싶어서 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온도로 앨범을 표현한 이유로 “차갑고 낮은 온도의 화씨 21℉와 따뜻하고 높은 온도의 38℉가 있다. 사랑의 차갑고 따뜻한 온도를 표현해봤다”면서 “각 곡을 부르면서 온도에 비유해 표현하면 팬들과 대중들에게 전달이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각 곡마다 온도를 붙여봤다”라고 밝혔다.

오늘(15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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