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몸 만들고 싶었는데 ‘살크업’만 돼, 63kg까지 뺐다”
입력 2021. 04.15. 14:40:41

윤지성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윤지성이 외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15일 오후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레이처 오브 러브(Temperature of Love)’ 쇼케이스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윤지성은 타이틀곡 ‘러브 송(LOVE SONG)’ 뮤직비디오 및 무대를 공개했다.

윤지성은 “건강해지려고 운동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힘들더라. 체질적으로 근육이 잘 안생기도 하고. 일부러 살을 찌우기도 했다. 몸을 만들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살크업’만 됐다”면서 “살만 쪄버려서 다시 빼고 체중관리 중이다. 68kg까지 쪘다가 63~4kg까지 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1년 반 동안 짧은 머리였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금발로 염색도 해봤다”라고 밝혔다.

‘템퍼레이처 오브 러브’는 사랑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써 내려갔으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냈다.

‘러브 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잦은 다툼과 오해, 그로인해 맞이하는 잠깐의 이별들 속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센티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지막이 흘러나오는 도입부를 통해 윤지성 특유의 팝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오늘(15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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