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강다니엘·김재환 등 연락하고 자주 만나, 의지·위로 돼”
입력 2021. 04.15. 14:49:46

윤지성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윤지성이 강다니엘, 김재환 등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5일 오후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레이처 오브 러브(Temperature of Love)’ 쇼케이스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윤지성은 타이틀곡 ‘러브 송(LOVE SONG)’ 뮤직비디오 및 무대를 공개했다.

윤지성은 “연락을 자주하고 만난다. 현장에서 만나게 되니까 조금 더 의지가 되는 것 같다. 솔로 활동을 하면서 외로울 수 있는데 그럴 때 일터, 방송국에 가면 나와 함께 해준 친구들이 있으니까. 이름만 들어도 위로가 되는 마음이다. 보고싶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방송에서 만나고 싶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돼 반갑고 좋다. 너무너무 멋있는 친구들이다. 음악, 무대에 대한 열정이 어마어마한 친구들”이라며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음악, 보여주고 싶은 무대를 보여주면서 저도 팬으로서, 동료로서 응원 하고 있다. 그 친구들이 제일 멋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템퍼레이처 오브 러브’는 사랑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써 내려갔으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냈다.

‘러브 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잦은 다툼과 오해, 그로인해 맞이하는 잠깐의 이별들 속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센티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지막이 흘러나오는 도입부를 통해 윤지성 특유의 팝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오늘(15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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