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 김명민, 안내상 살인 혐의 부인 "어설프게 증거 남겼겠냐"
- 입력 2021. 04.15. 21:04: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명민이 수업 도중 긴급체포됐다.
로스쿨
1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양종훈(김명민)이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렸다.
이날 방송에 형사는 양종훈에 "여기서 양종훈 씨 지문이 나왔다. 양종훈 씨가 뚜껑을 열고 커피에 필로폰 가루를 넣고 서병주(안내상)씨에게 먹였다는 걸 입증하는 거죠"라고 증거품을 건넸다.
양종훈은 "내가 죽였다면 어설프게 지문을 남겼을까요?"라고 반문했다.
형사는 "알고 보니 각별한 사이에서 뇌물수수건으로 원수가 됐던데 서병주 때문에 검사까지 그만둘 거면 살해 동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양종훈은 "그랬으면 진작에 죽였겠죠"라고 말했고 형사는 "사건 당일 이 운동화를 신으셨던데 집이며 연구실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살인 현장에서 나온 족적 덮으려고 없앤 거 아니냐. 증건인멸아니냐. 노트북은요?"라고 물었다.
양종훈이 "분실했다"고 말하자 형사는 "하필이면 절묘하게도 사건 직후 노트북을 잃어버렸냐"며 양종훈을 범인으로 의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로스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