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이승기, 살인 혐의 덮기 위해 증거 조작…이희준 "납득 안되는 결과"
- 입력 2021. 04.15. 22:44:2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승기가 범행을 감췄다.
마우스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정바름(이승기)은 성폭행범 강덕수(정은표)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밀려드는 초조함과 불안감에 괴로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바름은 신상(피오)에게 살인 흉기와 관련된 증거 정보를 흘렸다.
이후 정바름은 고무치(이희준)와 사건 현장 검증에 나섰다.
고무치는 정바름에 "범행도구에서 강덕수 DNA 말고 다른 DNA가 나온 거야. 납득이 안되는 결과가 나왔어.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교도소 수감돼 있는 놈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정바름은 "어떻게 여기서 교도소 수감 중인 사람 DNA가"라고 모른척했다.
고무치는 "그래서 내가 지금 혼란스럽다고. 일부러 심어놓은 거겠지. 약 올리는 거지. 경찰에 대한 자신감, 여유, 조롱 같은 거겠지"라고 말했고 정바르음은 "정말 그게 이유일까요"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