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가스 마시고 죽을 뻔' 했다던 서예지, 이번엔 거짓 인터뷰 의혹
입력 2021. 04.15. 23:39:15

서예지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근 학폭, 학력위조, 김종현 조정설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서예지가 과거 거짓 인터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유튜버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녹취록 공개 서예지 소름 돋는 일화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예지는 지난 2017년 1월 개봉한 영화 '다른 길이 있다'에 출연했다. 당시 서예지는 영화 홍보 인터뷰에서 "촬영 때 연탄 가스를 마시는 장면에서 감독님이 실제 가스를 마시게 해 죽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감독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고 영화 불매운동까지 이어졌다.

이와 관련 이진호는 서예지 발언이 거짓이었다며 당시 영화에 참여한 스태프 A씨와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그 누구도 서예지에게 실제 연탄가스를 흡입하게 한 적이 없었다"며 "일이 커지면서 주변 스태프나 팀에게 다 확인했다. 하지만 아무도 그런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특수효과 팀이 와서 인체에 무해한 연기를 스모그로 내며 촬영했다. 촬영 시작 전 서예지에게 이야기했다. '진짜 연탄이 아니라 그냥 연기만 내는 거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고 전했고 서예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배우가 있는 상황에서 절대 실제 연탄을 태운 적 없다"고 강조했다 .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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