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박주현, 밀도 높은 연기로 2막 열었다
- 입력 2021. 04.16. 07:24: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주현이 오봉이의 2막을 밀도 높은 연기로 빚어냈다.
'마우스' 박주현
박주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에서 험난한 시련을 겪은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낸 후 새 삶을 사는 오봉이에 완벽 빙의했다.
이날 박주현은 성폭행범 강덕수(정은표)의 죽음 이후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최홍주(경수진)의 권유로 '셜록 홍주' 작가가 된 오봉이의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프레데터와 강덕수로 인해 상처 받았던 지난날의 아픔을 딛고, 범죄자들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서 취재에 나서며 새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그는 수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다는 의혹을 파헤치며 활약, 명탐정처럼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냈다.
박주현은 누군가가 기댈 수 있을 만큼 의젓한 성인으로 성장한 오봉이를 촘촘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면서 극 전개에 없어서는 안 될 한 축을 담당, '마우스'의 몰입도를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번 회에서 사건의 중심에 서서 전개를 이끄는 힘을 발휘하며 주인공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박주현이 출연하는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