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장제원 아들 노엘, 활동 재개…1인 레이블 설립[공식]
- 입력 2021. 04.16. 07:46:3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래퍼 노엘(NO:EL)이 활동을 재개한다.
노엘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노엘의 독립적인 음악 활동을 위한 1인 레이블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로고 이미지를 공개해 힙합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는 돌발적인 그 순간의 감정들을 음악으로 담아내 Scene(신)의 '글리치(Glitch )'를 완성시켜 나가겠다는 의미와 포부를 담은 이름이다.
레이블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앞으로 다방면으로 노엘의 음악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글리치드 컴퍼니와 함께 독자적인 행보를 펼치게 된 노엘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엘은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아들로 이름을 알린 뒤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 '고등래퍼'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부산 길거리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