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끊임없는 잡음…이번엔 '비행기표 먹튀' 의혹
- 입력 2021. 04.16. 11:14:4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학교폭력(학폭),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의혹에 이어 이번엔 '비행기표 먹튀' 의혹에 휩싸였다.
서예지
최근 유튜브 채널 '바나나이슈'에 '서예지의 스페인 유학시절은 어땠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과거 서예지가 스페인에서 유학하던 당시 함께 교회에 다녔다는 제보자 B씨의 폭로가 담겨있다. B씨는 해당 유튜브 채널에 서예지의 유학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B 씨는 "처음엔 교회에 새로운 청년이 들어와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그 애도 착해 보여 좋은 아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앞에선 친한 척, 뒤에서 욕하는 건 다반사"라고 말했다.
이어 "학력 논란이 있어 하는 말인데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은 다 안다. 서예지가 합격도 안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학 생활을 시작한 서예지의 생활 중 많은 것을 도왔다는 B 씨는 "필요하다는 거 갖다주고 했는데 '하녀' 대하듯 하더라. 갑질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거 당해본 사람만 안다. 처음에 잘해주길래 착한 줄 알았는데 지금은 손절했다"고 털어놨다.
서예지의 금전 먹튀 의혹도 제기했다. B 씨는 "제가 스페인에서만 오래 살아서 어릴 때 한국 문화를 몰랐다. 서예지가 한국에서는 친구들끼리는 통장 비밀번호도 알려주고 한다면서 그러니까 너도 알려주라고 그랬었다. 싫다고 했는데 너무 화를 내서 결국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근데 그 돈으로 바르셀로나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어놓고선 돈을 안 돌려줘서 연락했더니 다짜고짜 하는 말이 너 한국에서는 나 쳐다도 못 본다는 식으로 무시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후 바나나이슈 측은 16일 댓글을 통해 "현재는 (서예지가) 돈은 갚은 상태라고 한다. 오해없으시길 바란다"라고 정정했다.
서예지는 지난 12일 과거 연인인 배우 김정현의 드라마 '시간' 출연 당시 조종설(가스라이팅)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해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후 학폭(학교 폭력), 학력 위조설, 거짓 인터뷰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서예지 소속사 측은 가스라이팅 의혹을 비롯해 학폭 의혹과 학력 위조설에 대해 부인했다. 그 이후에도 동창생,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폭로가 계속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광고계까지 '서예지 손절'에 들어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채널 '바나나이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