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이제훈, 어리바리 기간제 교사 변신→학생에게 ‘삥’ 뜯겨
- 입력 2021. 04.16. 22:52:4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제훈이 기간제 교사로 변신했다.
'모범택시' 이제훈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에서는 학교폭력 일망타진에 나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기(이제훈)는 학폭 가해 피해자 학교의 기간제 교사로 변신했다. 김도기 앞을 막아선 학폭 가해자는 “비정규직 주제에 선생 대접 받고 싶냐”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옆에 있던 친구의 뺨을 때리며 “선생님이 학생을 패도 되냐”라고 소리쳤다. 김도기가 당황하자 가해자는 김도기의 지갑 속 현금을 뺏었다. 그러면서 “이걸로 합의하겠다. 앞으로 처신 잘 하셔라”라고 말했다.
김도기는 “나 지금 삥 뜯긴 것 같은데”라고 안고은(표예진)에게 상황을 전했다. 안고은은 “같은데가 아니라 뜯겼다. 아주 탈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