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그만" 함소원, 지지 국민청원에 "항상 감사하다"
- 입력 2021. 04.17. 11:17:5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한 가운데 함소원이 고마움을 전했다.
함소원
1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렇게까지 괜찮다. 항상 감사하고 항상 고맙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인 함소원에 대한 심각한 악플과 마녀사냥을 그만두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담겨 있다.
청원인은 "비록 모두들 시청자를 우롱하였다 하지만 사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고 울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학폭을 했나요?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했나요? 마약을 했나요? 대체 왜 이렇게까지 몰아붙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연예인도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당시 시부모 별장, 목소리 대역 등 각종 의혹에 휩싸여 방송에서 하차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