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김영철도 감탄한 김천 전통 피순대 맛집 위치는?
입력 2021. 04.17. 19:15:26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김천 옛날 피순대 맛집을 방문했다.

17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 118회는 '활짝 피었다, 새봄 –경북 김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1953년부터 시작해 오랜 역사를 가진 황금시장에 위치한 20년째 전통방식으로 피순대를 만드는 순댓집을 방문했다.

이영하 사장은 옛날 맛을 내기 위해 두툼한 대창만을 고집했다. 어린 시절 돼지 잡는 잔칫날 아버지가 만들어준 피순대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서라는데.

이영하 사장은 "내장에 피를 넣어 만들던 피순대다. 아버지의 손맛이 담긴 옛날 피순대 한 점의 맛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옛날 아버지 따라서 시장에서 먹던 맛 그대로 난다"고 옛추억을 회상했다.

김천 어르신들의 추억과 그리운 아버지의 기억이 배어있는 순대 맛집은 경북 김천시 황금시장 5길 17에 위치한 '지례순대'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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