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김영철, 김천 뻥튀기 놋그릇 커피에 "담백하고 깔끔"
입력 2021. 04.17. 20:01:2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김천 뻥튀기 기계로 원두를 볶는 놋그릇 커피집을 방문했다.

17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경북 김천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뻥튀기 기계로 원두 볶는 커피집을 방문한 김영철은 사장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커피집 사장은 "원두 볶는 기계 살 돈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재래시장에서 뻥튀기 기계를 봤는데 여기에 원두를 볶으면 가마솥, 압력밥솥에서 볶는 커피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독특하다. 커피 맛이 좋다"며 "맛이 굉장히 담백하고 깔끔하다. 손님들이 가게 얘기 들으면 재밌어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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