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A중사, 과거 학폭·도박→음란 사진 유포→"이혼했다" 거짓 사과
입력 2021. 04.17. 22:24:22

실화탐사대

[더셀럽 신아람 기자] A중사의 민낯이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특수부대 A중사의 특수한 사생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실체를 숨긴 채 TV프로그램, 유튜브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A중사 민낯을 파헤쳤다.

먼저 학폭 의혹에 대해 A씨 동창은 "자폐아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이유 없이 괴롭혔다.목발 같은 걸로 때렸다. 부모 욕을 하고 나서 표정이 안 좋으면 때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다른 제보자는 "'집사부일체' 편에 사부까진 아니더라도 조교, 교관 같은 역할로 나왔다. 그때도 난리였다. 누군가가 신고하면 어떡하냐 이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문으로는 일수해서 돈 많이 벌었다더라. 한달에서 1천 만원에서 2천 만원 번다고 하더라. 그 때 애들을 데리고 부산으로 가서 불법 사이트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유부남 신분으로 은별(가명)과 연인 관계를 맺으며 온라인에 은별 씨 신체 사진을 유포하기도 했다.

A중사는 은별 씨를 만나 "내가 이혼하면서 가정이 파탄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니까 내 입장밖에 생각 못 한 것 같다"며 사진 유포에 대해선 "누나가 내 성향을 맞춰 주려고 그때도 초대남을 어떻게 구하냐고 했을 때 인터넷으로 구한다고 했지 않냐"며 사과했다.

하지만 A중사 지인은 "이혼을 안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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