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오늘(18일) 스페셜 편…'최고령 MC' 송해 보고싶다면?
- 입력 2021. 04.18. 12:3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스페셜 편으로 대체된다.
전국노래자랑
18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는 '전국노래자랑 스페셜'편으로 꾸며진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지역 예심 및 녹화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4월에도 스페셜 편으로 대체된다.
지난 1980년 11월 9일 첫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은 지역에서 예심을 통과한 아마추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즐거운 노래와 재치의 대결, 아울러 향토색 짙은 각 고장의 자랑거리로 시청자에게 꾸밈없는 웃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국내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MC를 맡고 있는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95세다.
한편 최고령 MC 송해는 오는 5월 7일 비대면 토크 콘서트 '송해의 인생티비'를 진행한다. 송해 측은 "코로나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지 못한 송해 선생님의 아쉬움을 담아 비대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남녀노소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웃음으로 가득 찬 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