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현배' 친형 이하늘, 김창열에 욕설하며 분노 "네가 죽인 것" 무슨일?
입력 2021. 04.18. 15:34:46

김창열

[더셀럽 박수정 기자] 힙합 그룹 45RPM 멤버 이현배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그의 친형인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에게 욕설 댓글을 달며 분노를 드러내 이목이 집중됐다.

이현배의 비보가 전해진 지난 17일 김창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친구야 하늘에서 더 행복하기 바래"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이하늘은 "이 사진에서도 자기 중심이네. 너가 죽인거야 XXX야"라며 분노 섞인 댓글을 남겼다. 이어 "야 이 XXXX야", "악마XX"라고 욕설 댓글을 연이어 달았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상황. 김창열은 해당 글의 댓글창을 닫았다.

이현배는 거주 중이던 제주도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8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다만 유족들은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9일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2005년 45RPM으로 데뷔, 영화 '품행제로' OST '즐거운 생활', '리기동' '새침떼기'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최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그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창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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