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트' 쓰레기 투기 조직 조직원 "많이 벌 때는 20-30억 씩 벌어"
- 입력 2021. 04.18. 20:53:4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트레이트'에서 전국의 산과 들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기업형 쓰레기 불법 투기업자들을 실체를 파헤쳤다.
스트레이트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쓰레기 대란이 온다'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전국 각지에 퍼져 있는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을 취재했다.
특히 기업형으로 세를 불린 불법 쓰레기 투기업자들은 조직폭력배들과도 연루돼 있는데, 토지 임대도 사업자등록도 모두 차명으로 숨겨가며 법과 제도를 조롱하는 쓰레기 투기 조직의 실체를 파헤쳤다.
투기 조직 조직원은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번 그렇게 벌이면 몇십억씩 번다. 많이 벌 때는 20억, 30억도 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지방에서 한번 했으면 다른 지역에서 또 하고 그런다"며 "너무 쉽게 되고, 다 건달 그러니까 조직폭력배가 안 껴있을 수가 없더라. 돈이 된다는 거를 아니까"라고 이야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스트레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