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늘 측, 김창열 욕설 댓글 해명 "속상함 표현, 오해 없기를"
- 입력 2021. 04.18. 21:14: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 측이 김창열에게 욕설 댓글을 남긴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하늘
김창열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이하늘의 친동생인 고(故) 이현배를 추모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이하늘은 "이 사진에서도 지가 중심이네. 네가 죽인거야 XX야", "야 이XXXX야", "악마 XX" 등 욕설 댓글을 게재했다.
해당 댓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하지만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내용이 캡처돼 퍼졌다. 이에 이하늘이 김창열에게 분노를 표출한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 이하늘 측은 "이하늘이 동생 이현배의 사망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김창열과 워낙 절친한 사이라 속상함을 표현한 것일 뿐이다. 특별한 오해가 없길 바란다"라고 해명했다.
이현배는 거주 중이던 제주도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8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다만 유족들은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9일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2005년 45RPM으로 데뷔, 영화 '품행제로' OST '즐거운 생활', '리기동' '새침떼기'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최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그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